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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The reason there are no trees in the desert! | Johan Reiners | 2025-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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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disciples talked about influencing. It’s all about being big – who is the most important in the Kingdom? And Jesus put two parables before them. It’s not about being big, but being small to be big. Jesus told the parable of the Mustard Seed and the parable of the Leaven. Mustard seeds were very tiny. Yet, when planted in the field, they could grow larger than any other garden plant, to the point where even birds would nest in their branches. 예수님의 제자들은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제자들이 나눈 이야기는 모두 커지는 것에 관한 것이었다. 누가 왕국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가? 예수님은 제자들 앞에서 두 가지 비유를 예로 드셨다. 그것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작아지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예수님은 겨자씨의 비유와 누룩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겨자씨는 매우 작았다. 그러나 밭에 심으면, 새들이 가지에 둥지를 틀 수 있을 정도로 어떤 다른 밭의 식물보다 더 크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 The parable of the leaven is equally powerful. Leaven, or yeast, is the active element in bread-making. Just a small amount of this powder mixed into the dough causes the entire loaf to rise and expand. 누룩의 비유도 똑같이 강력하다. 누룩 또는 효모는 빵 만들기에 사용되는 활성 성분이다. 소량의 가루만 반죽에 섞어도 빵 전체가 부풀어 오르고 팽창한다. Both are about God’s kingdom, which is life in the divine sphere. The God-culture! Culture is “the way we do it.” God’s kingdom refers to God’s culture in this world and beyond. Just as a small amount of yeast can influence a large batch of dough, so Jesus’ followers, despite being few and lacking worldly power and influence, will still change the course of world history. 두 비유 모두가 하나님의 왕국, 즉 신성한 영역에서의 삶에 관한 것이다. 바로 하나님 문화! 문화는 "우리가 행하는 방식"이다.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과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문화를 의미한다. 적은 양의 누룩이 커다란 반죽 덩어리를 만들어 낼 수 있듯이,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비록 숫자적으로 적고, 세속적인 권력과 영향력은 부족하더라도, 여전히 세계사의 흐름을 바꿀 것이다. When Jesus spoke these two brief parables, his church wasn’t even a blip on the world’s radar screen. Yet today, Jesus’ followers fill the world, and Jesus’ name is glorified in every language on earth. 예수님께서 이 두 가지 짧은 비유를 말씀하셨을 당시에는, 예수님의 교회는 세상의 레이더 화면에 아직 나타나지도 않았을 때이다 . 그러나 오늘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세상을 채우고 예수님의 이름은 지상의 모든 언어로 영광을 받고 있다. But the biggest and best is still to come. His kingdom will one day fill heaven and earth, as the tree of life fills the sky with its branches and the bread of life feeds the multitudes. The parable seems to capture the essence of the God-culture. God excels in the seemingly impossible, the small things, and the seemingly weak. 그러나 가장 크고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하나님의 왕국은 언젠가 하늘과 땅을 채울 것이다. 마치 생명나무가 가지로 하늘을 채우고 생명의 빵이 무리를 먹이는 것처럼. 예수님의 비유는 하나님 문화의 본질을 포착하고 있는 듯하다. 하나님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 작은 일, 그리고 약해 보이는 일에서 탁월하시다. A few facts about the mustard seed parable: 겨자씨 비유에 대한 몇 가지 사실: 1. Small seeds 작은 씨 2 • In Matthew the gardener plants the seed in a field 마태복음에서 농부는 밭에 씨앗을 심는다. • In Mark the seed is planted in the ground. 마가복음에서 씨앗은 땅에 심겨 있다 • In Luke the seed is planted in a garden. 누가복음에서 씨앗은 정원에 심겨 있다. It's because we are so small and we want to be big. We desperately want to be big - all of us, you and I - but we fear that we are Nobody wants to be a tiny seed. Nobody wants to be small. Everybody wants to be taken seriously, to be afforded full human dignity, and to be recognized as somebody. 누구도 작은 씨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작아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은 진지하게 대접받고, 온전한 인간의 존엄성을 부여받고, 누군가로 인정받기를 원한다. Nobody wants to be a tiny seed, to remain small, to be shamed, or ridiculed, or abused, or overpowered, or scorned, or demonized. 누구도 작은 씨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미미한 존재로 남아 있거나, 수치심을 당하거나, 조롱을 받거나, 학대를 당하거나, 힘에 제압되거나, 경멸을 받거나 악마화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Nobody wants to be a tiny seed. In the secret, hidden places of our personal story, we all want to be bigger. 아무도 작은 씨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비밀스럽고 감추어진 우리 개인의 이야기 공간에서, 우리 모두는 더 커지기를 원한다.
small. 이유는 우리가 너무 작고, 우리는 커지기를 원하기 때문 이다 한다. 나, 우리 모두는 작은 것을 두려워
같다." A powerful seed! 강력한 씨 seed, starting at 2 mm (5/64 in.) grows to a height of 10-12 feet, the “largest of all the garden plants.” 이 비유에서 예수님은 작은 겨자씨와 겨자 식물의 크기 차이를 강조하신다. 작은 씨는 2mm(64 분의 1 인치)에서 시작하여 10-12 피트 높이로 자라서 "정원의 모든 식물 중에서 가장 큰 식물”이 될 수 있다. 크다." But note further: They were seen as weeds! They can invade your garden and take over. 그러나 추가로 주목할 것이 있다. 겨자 식물은 잡초로 여겨졌다! 당신의 정원을 침범하고 점령할 수 있다. What a strange parable! 얼마나 이상한 비유인가! o Despised by people and society, the small seed has the power to grow, spread, multiply, and surprise everyone with its resilience! • Mustard plants are similar to ragweed. In many parts of Palestine, mustard seeds were banned from being planted in gardens. 겨자 식물은 돼지풀과 비슷하다. 팔레스타인의 많은 지역에서 겨자씨는 정원에 심는 것이 금지되었다. 3 사람들과 사회에 의해 멸시받는 작은 씨앗에게 회복력으로 자라서, 퍼지고, 번성하여,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할 힘이 있다! At the time of the telling of the story, the church was but a mustard seed. The disciples, the to-be-apostles and giants of the church, were nothing more than mustard seeds. Their faith was as small as a mustard seed. But, hear me! The power was inside! Jesus was in fact telling: you’ve got the power!
예수님이 이 이야기를 들려줄 당시에는, 교회는 겨자씨에 불과했다. 미래의 사도들과 교회의 거인이 될 제자들은 겨자씨에 불과했다. 제자들의 믿음은 겨자씨만큼 작았다. 그러나 들으라! 힘은 보이지 않는 내부에 있었다! 예수님은 사실상 "너희에게 힘이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한참 후 다락방에서, 우리는 다락방에 모여 있는 겁에 질린 한 무리의 사람들을 영이 그들에게 임하고, 씨가 흩어졌! 내면의 생명이 살아나, 끓어오르고, 온 세상으로 폭발했 그러므로 예수님은 겨자씨의 비밀, 즉 내면으로부터 오는 생명을 제자들에게 계시하기를 원하신다 성령의 생명, 곧 거듭남을 통해 제자들에게 부어지는 영이신 하나님의 변화시키는 생명을!
무엇보다도, 이 비유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작은 겨자씨들에 매우 강력한 격려이다! 제자들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라 – 기댈 곳 없이 낙심. 보잘것없는 그리스도인 증후군에 시달리는: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부족해.’ 그것은 여전히 사람들을 죄인에서 성도로 변화시키는 똑같은 힘이시다! . 갑자기, 하나님의 ."
너무 오랫동안 적은 우리를 무력하고, 작고, 하찮은 존재로 믿게 만들었고, 우리는 적의 말을 믿었 예수님은 이 추악한 거짓말을 완전히 뒤집어엎으셔서, 멸시받고 거부당했지만 사막, 홍수, 폭풍우, 불, 타는 듯한 더위, 그리고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만큼 강력한 씨앗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신다. 이 메시지는 이천여 년 전 화창한 날에 예수님 앞에 앉아 있던 사람들 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메시지는 그들이 누구였으며 그들이 가진 것에 대한 것이다. 그들은 씨이고, 동시에 씨 뿌리는 사람이다: 씨, - 겨자씨를 뿌리는.
그리고 그들이 뿌린 것은, 그들의 꿈, 그들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어, 더많은씨를가진관목으로자라나전 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와 같다. 하나님의 나라는, 작은 시작에서 출발하여, 우리가 영광스러운 하나님 능력을 나타내는 존재로 변화되는 겨자씨와 같다. 우리는 이 믿음위에 서 있다. 이것이 우리가 구원을 얻는 믿음이다. 지금부터 영원히 우리를 성장시키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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